검색결과
  • 최고의 노인 대책, 연금보다 일자리

    최고의 노인 대책, 연금보다 일자리

    도쿄 세타가야구 실버인재센터 회원인 마에다 유지(前田勇二·69)와 동료들이 정원수 정리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정원사 경력이 30년 넘는 마에다는 5년 전 정원관리회사에서 퇴직한

    중앙일보

    2006.04.27 05:08

  • 고령자 취업 도우미 실버인재센터

    도쿄 세타가야(世田谷)구의 구립 자전거 주차장. 미야자키 도루(宮崎徹.67)가 주차요금을 정산하고 자전거들을 정리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펌프 등을 만드는 에바라(荏原)

    중앙일보

    2006.04.27 05:08

  • 직업 훈련에서 알선까지 … 시·구청이 현장 지휘

    직업 훈련에서 알선까지 … 시·구청이 현장 지휘

    '중산층을 살리자'고 하면 중앙정부의 더 큰 역할을 촉구하는 것처럼 들리기 쉽다. 그러나 일본에선 중앙정부보다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선다. 중앙정부는 큰 그림을 짜고, 지방자치단체가

    중앙일보

    2006.04.26 05:18

  • '일 하는 엄마' 일하게 돕는 게 중산층 살리기 대책

    '일 하는 엄마' 일하게 돕는 게 중산층 살리기 대책

    일본 주재원인 남편을 따라 도쿄에 온 이지영(33)씨. 일본엔 보육시설이 잘 갖춰졌다고 듣고 4세 아이를 동네의 공립 보육원에 맡기고 자기계발의 시간을 가져 보려고 했다. 그러나

    중앙일보

    2006.04.26 05:17

  • 노조가 학교 돌아다니며 취업 캠페인

    노조가 학교 돌아다니며 취업 캠페인

    도요타 공업학원의 1학년 학생들이 엔진실습실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다. 도요타 자동차공장은 전자동 라인을 갖추고 있지만, 학생들에게는 자동차의 모든 부품을 수작업으로 제조·조

    중앙일보

    2006.04.25 04:55

  • "공교육 수준 올려야 교육격차 해소"

    도쿄 세타가야(世田谷)구에 사는 초등학교 1학년 A양의 집에는 가정교사가 매일 방문한다. 예습.복습은 물론 독서와 글쓰기까지 지도해 준다. 피아노.발레에다 영어회화.수영교실까지

    중앙일보

    2006.04.25 04:54

  • 비정규직 늘고 고령화 '프리터' 젊은이 201만 명

    양극화와 중산층 붕괴의 주범으로 장기불황과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을 꼽는 사람이 많다. 2001년 집권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는 수렁에 빠져 있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앙일보

    2006.04.24 04:09

  • 경제 되살아나니 '격차 사회'가 이슈로

    경제 되살아나니 '격차 사회'가 이슈로

    일본의 양극화 실태와 저소득층의 생활상을 그린 서적들. 『하류사회』『불안대국 일본』『희망격차사회』『하류시대에 적응하기』『중하류층의 충격』등의 자극적인 제목에서 일본 서민들이 느끼는

    중앙일보

    2006.04.24 04:08

  • '격차사회 해법은 중산층·일자리' 일본은 수술 중

    '격차사회 해법은 중산층·일자리' 일본은 수술 중

    "자유경쟁의 결과라면 격차(格差)가 생긴다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는 양극화 문제에 대해 늘 이 한마디로 결론을 낸다. "격차

    중앙일보

    2006.04.24 04:07

  • [인사] 중앙일보 外

    ◆ 중앙일보▶수석논설위원 신성호▶논설위원 김진국 오대영 신성식▶논설위원 겸 순회특파원 배명복 김석환▶여성전문기자 겸 논설위원 문경란▶편집.사진 에디터 겸 종합편집데스크 안용철▶비주

    중앙일보

    2006.01.13 06:03

  • "고이즈미 아시아 경시, 일본 국민 불안"

    "고이즈미 아시아 경시, 일본 국민 불안"

    후나바시 대기자가 한·일 관계와 동북아 미래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김경빈 기자 한.미 동맹의 미래와 동북아 비전을 모색하는 '한.미 안보 세미나'가 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중앙일보

    2005.12.02 05:03

  • 고이즈미 '도박' 적중 … 과반 무난할 듯

    고이즈미 '도박' 적중 … 과반 무난할 듯

    ▶ 다음달 11일 총선을 앞두고 일본 여야 당수의 유세전이 뜨겁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左)가 30일 낮 도쿄 부근 기치조지 전철역에서 “총선은 개혁에 대한 심판”이라며 지지를

    중앙일보

    2005.08.31 05:29

  • [일본 대학은 입시 개혁 중] 수능은 형식 … 소논문·면접이 좌우

    [일본 대학은 입시 개혁 중] 수능은 형식 … 소논문·면접이 좌우

    ▶ 일본 대학들은 ‘선택은 학생 몫’이라며 개혁과 변신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사진은 도쿄 와세다대 학생들. [지지통신 제공] 일본 대학 개혁의 키워드는 '자율성'과 '차별화'다.

    중앙일보

    2005.07.20 05:11

  • 농촌 학생에 진로 강의… 6곳서 '기자 나눔봉사' 열기

    17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외곽 농촌지역에 있는 모가중학교에서는 중앙일보 정책사회부 김남중 기자의 '진로 선택과 직업' 강의가 있었다. 전교생 140여 명과 교사, 일부 학부모까지

    중앙일보

    2005.06.27 05:35

  • [BOOK 깊이 읽기] 한국 - 일본 두 지식인의 '열린 대화'

    [BOOK 깊이 읽기] 한국 - 일본 두 지식인의 '열린 대화'

    한국과 일본국 권오기. 와카미야 요시부미 지음, 이혁재 옮김 샘터, 320쪽, 1만2000원 권오기 동아일보 21세기 평화재단 이사장 겸 울산대학 석좌교수는 최초의 동아일보 도쿄특

    중앙일보

    2005.03.11 17:11

  • 자위대 정식군대 격상…집단 자위권도 명문화

    평화헌법 개정을 추진 중인 일본 자민당의 개헌안 골격이 나왔다.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격상하고 해외에서의 무력행사는 물론 일본이 직접 침략을 받지 않는 경우에도 집단적 자위권을 발

    중앙일보

    2004.11.17 18:58

  • [세계는 한국어 공부중] 3. 한국어 보급 확산을 위한 숙제

    [세계는 한국어 공부중] 3. 한국어 보급 확산을 위한 숙제

    ▶ 프랑스의 루앙대에서 한국어 강의를 들었던 학생들이 지난 6월 학기말 시험을 보는 장면. 루앙대의 한국어 강좌는 이 시험을 끝으로 폐강됐다. [사진 제공=프랑스 루앙대] 프랑스

    중앙일보

    2004.10.08 18:08

  • [세계는 한국어 공부중] 2. 한국어를 배우러 찾아오는 외국인들

    [세계는 한국어 공부중] 2. 한국어를 배우러 찾아오는 외국인들

    ▶ 서강대 한국어교육원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 교사와 함께 토론 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서강대 한국어교육원] "한가이마! 옥사나! 응웬! 왕단롄!…." 지난달 14

    중앙일보

    2004.10.07 18:04

  • [세계는 한국어 공부 중] 1. 세계에 부는 한국어 공부 바람

    [세계는 한국어 공부 중] 1. 세계에 부는 한국어 공부 바람

    ▶ 홍콩의 한국계 기업.금융기관에서 근무하는 홍콩인들이 퇴근 후 한인상공회 회의실에 자발적으로 모여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 홍콩=이양수 기자 "'사월''오월' 과 달리 6월은

    중앙일보

    2004.10.06 18:50

  • [도쿄에서] 일본판 '북풍'소동

    "기쁜 '긴급 뉴스'입니다. 소가 히토미(납치 피해자) 일가의 상봉이 9일로 결정됐다고 합니다. 우리들도 이에 힘입어 오는 11일의 참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합시다." 5일 오후

    중앙일보

    2004.07.06 18:57

  • [단독 인터뷰] 고노 요헤이 일본 중의원 의장

    [단독 인터뷰] 고노 요헤이 일본 중의원 의장

    ▶ 일본 외상을 지낸 고노 요헤이 중의원 의장은 일본 내 개헌논의에 대한 반대입장을 피력했다. [도쿄=예영준 특파원] 고노 요헤이(河野洋平.67) 일본 중의원 의장이 자민당 등 일

    중앙일보

    2004.06.27 18:15

  • [NOW] 日 초·중·고 "떠나자! 체험 수학여행"

    [NOW] 日 초·중·고 "떠나자! 체험 수학여행"

    ▶ 교토에서 900여km 떨어진 모리오카로 수학여행 간 중학생들이 지난달 26일 이 지역 공예 학습실에서‘볏짚 말’을 만들고 있다. [모리오카=오대영 특파원] "이제는 말의 머리

    중앙일보

    2004.06.09 18:08

  • [문화] "일본의 조선도예 脈 이을 사람 없나요"

    [문화] "일본의 조선도예 脈 이을 사람 없나요"

    ▶ 12대 사카 고라이자에몽씨가 지난달 22일 하기시의 자택에 있는 130년 된 조선식 가마 안에서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오대영 특파원 "일본에서 400년간 간직해 온 조선

    중앙일보

    2004.06.09 18:06

  • 예영준 도쿄 특파원 부임

    예영준 도쿄 특파원 부임

    본지 예영준 기자가 8일 도쿄 특파원으로 부임했다. 예영준 특파원은 오대영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한다.

    중앙일보

    2004.06.08 18:20